25시즌 정규시즌이 끝나가는 지금 26시즌 예상되는 FA선수 명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6년 예상 FA TOP10
올해는 강백호, 박찬호와 같은 걸출한 젊은 선수부터 김광현, 강민호, 박병호, 양현종 등 많은 레전드급 선수들이 FA자격을 얻게 됩니다.
< 강백호 >
특히 강백호 선수는 MLB 진출을 위해 '파라곤 스포츠'와 에이전시 계약을 하였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 커뮤니티에 강백호 선수 영입글이 올라오는 등 다양한 MLB 진출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포지션이 정착되지 못하고있고 올시즌 성적 또한 부진하여 실질적으로 미국으로 진출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박병호 >
올시즌 전체적으로는 성적이 떨어져있지만 6월 중 4경기 연속홈런을 터트리는 등 거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39세의 나이로 은퇴를 생각하여 히어로즈로의 복귀 가능성 또한 있는 상황입니다.
< 양현종, 김광현, 강민호 >
세명의 선수 모두 은퇴를 생각할 나이로 양현종, 김광현 선수는 현 소속구단의 레전드로 영구결변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난히 잔류가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삼민호 선수, KBO최초 4번째 FA자격 취득이죠, 40세라는 나이치고는 두자릿수 홈런과 0.270의 타율또한 경쟁력이 있으며 포수로서의 능력은 말 할 것도없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롯데에서의 은퇴를 바라고 있지만, 내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유강남 선수가 있는 롯데가 '낭만'을 위해서 강민호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결국 강민호는 끝까지 푸른피로 남게 될까요.
- 이 외 FA 예상 선수
장성우, 황재균(이하 KT), 정훈(롯데), 손아섭(NC), 이용규(키움) 등 스타급 선수들이 FA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 KBO FA등급
최근 3년간 구단 연봉 3위 이내 또는 전체 연봉 30위 이내 선수,
보상 선수 1명(보호 선수 20명 외 선수) + 전년도 연봉 200% 또는 300%를 원 소속팀에 지급
B등급
구단 연봉 4~10위 또는 전체 연봉 31~60위 선수,
보상 선수 1명(보호 선수 25명 외 선수) + 전년도 연봉 100% 또는 200%를 원 소속팀에 지급
C등급
구단 연봉 11위 이하 또는 전체 연봉 61위 이하, 35세 이상 또는 3회차 FA 신청자,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 150%만 원 소속팀에 지급
D등급
나머지 선수,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 100%만 원 소속팀에 지급
올 시즌이 끝난 후 FA명단과 등급이 확정되면 다시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