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이 한 달이 남지 않은 지금이지만, 아직까지도 5강 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1,2위 외 3~5위 싸움이 치열하며 아직 팀 별 잔여경기 수가 약 15경기 정도씩 남은 상황에서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며 3위에서 어느새 6위까지 쳐져 있는 롯데 역시 5강 싸움에 포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2경기(SSG-NC, 삼성-KIA)가 취소되게 되었으며,
그 외 3경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화 9 : 롯데 1 >
오늘 경기 직전까지 롯데 상대 4전 전승의 '와이스' 오늘의 승리로 5전 전승으로 이어갑니다.
롯데의 선발의 박세웅 선수... 4이닝 5실점(4자책) 1회부터 2점을 내주었고 최근 6경기 6연패입니다.
한화에서는 노시환 선수가 1회부터 2타점 적시타를 쳐내고 6회에는 투런홈런(28호)을 쳐내는 활약에 힘입어 손쉬운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롯데는 9회 동안 3안타(윤동희 2안타)에 그치고 말았네요. 최근 투타에서 모두 매우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입니다. 롯데의 8년 만의 가을야구는 이렇게 멀어지고 있네요.. 5위 KT와 1.5경기 차로 벌어집니다.
<KT 8 : 두산 1 >
5위 굳히기에 성공한 KT입니다. 소형준 선수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2017년 데뷔한 안치영 선수의 8년 (1군 통산 173경기, 256타석)만의 데뷔 첫 홈런(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두산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선발투수 곽빈 선수가 6회까지는 2실점 호투하였지만 7회에 무너지며 이후 1사 1,2루에서 등판한 박치국 선수까지 이를 막아주지 못하며 7회에만 6실점하며 승기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키움 11 : LG 2 >
순위에 영향을 주지 않는 1위와 꼴찌의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우승 매직넘버에 12승이 남은 LG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려버린 키움입니다. 양 팀의 선발투수였던 키움의 알칸타라가 6이닝 2실점, LG의 톨허스트는 4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선발 싸움에서 패배한 LG, 경기도 내주고 말았습니다.
15경기가 남은 LG, 과연 매직넘버를 없애고 자력으로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 내일 경기 9.10.